디자인씽킹 #창의력 #브레인스토밍1 생각의 끝... 생각의 끝... 오프라인 전시장의 디지털화를 고민하고 있는 팀과 잠시 일을 하고 있습니다. 기존에 해 볼 만한 베스트 프랙티스 사례는 고객이 이미 다 실행해 봤고, 또 웬만한 사례에서 다 활용되었다는 좌절에 빠진, 우리 팀과 브레인 스토밍을 하고 있었습니다. 몇 가지 방법을 써 보다가, 제안을 해 본 방법은 이것이었는데, > 일단 기술적으로 Retail에서 쓸 수 있는, 가용한 최신 기술의 Trend는 어디에 있는가? > 저러한 최신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보고자 하는 곳은 어디인가? > 그러한 기술로 정말 현실을 완전히 대체할 때의 서비스는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? 즉 디지털이 사람을 완전히 대체했을 때의 모습으로 가능한 것은 무엇인가? > 그것이 만약 우리가 검색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에서 먼저 찾을 수 .. 2022. 1. 26. 이전 1 다음